[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이 가족 나들이를 나섰다.
28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왜 내가 더 재밌어하나. 30년만에 간 63빌딩 수족관!"라며 "36개월 미만은 무료! 부모체력소모강도 : 중하"라고 적었다.
사진 속 조우종은 딸을 끌어안고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웃고 있는 아내의 뒤에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우종은 지난 23일 걸그룹 공원소녀의 신곡 미디어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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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