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17:59 / 기사수정 2019.07.26 17:5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날씨가 너무 덥죠? 우리처럼 이렇게 에~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더위 날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특히 둘은 쌍둥이 같이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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