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14:38 / 기사수정 2019.07.26 14:3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이준혁은 테러 배후이자 차기 대권을 노리는 빌런 오영석으로 열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60일, 지정생존자'측이 오영석(이준혁 분)의 미소만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석은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미소를 머금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활짝 웃는 얼굴로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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