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10:47 / 기사수정 2019.07.26 11:0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과 이상엽이 달밤데이트를 즐겼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특히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의 애틋한 감정이 주목 받고 있다. 손지은은 남편과 애정표현은 물론 정서적 교류마저 끊긴 채 하루하루 메말라가고 있었다. 어느 날 새로운 설렘을 주는 남자 윤정우가 나타났다. 두 사람은 메꽃의 꽃말처럼 서로에게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었다.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애틋한 입맞춤을 나눈 '오후 세시의 연인' 6회 엔딩은 눈길을 끌었다. 후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이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지은과 윤정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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