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5 14:13 / 기사수정 2019.07.25 14:1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 한보름과 차선우가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25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6회에서는 안단테(성훈 분)이 신연화(한보름)와 곽한철(차선우)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앞서 곽한철은 부도난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행사 부스를 철거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신연화를 우연히 만났다. 그는 그녀의 거침없는 행동에 심쿵하게 되면서 설렘을 느끼게 됐다. 여기에 곽한철이 '유성CRC'에 입사하게 된 후 신연화와 재회하게 되며 세 사람은 인연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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