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연예인 오정연이 ' 大暑'(대서)를 알렸다.
23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대서인 오늘, 햇빛만 더해진다면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라며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는 체질인가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자동차 안에서 블록무늬 핑크색 상의를 입고 햇빛을 받으며 앉아있다. 햇빛 아래도 잡티없이 뽀송한 피부가 눈에 띄었다.
오정연은 지난 22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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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