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억 #기억 #8년전 #서현이11살 #그때우리그랬지 #두려움설레임 #머든 8th Anniversar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과 딸의 8년 전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딸에게 뽀뽀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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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