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엑스원이 데뷔 쇼콘 개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9시 V라이브를 통해 엑스원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각자 자기 소개를 마친 뒤 김우석은 "기쁜 소식이 있다. 8월 27일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진행한다"며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인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승우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한다는게 큰 기회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 많이많이 보러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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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