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17:59 / 기사수정 2019.07.22 18:0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한 근황을 공유했다.
22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좀 덥네~~아가랑 에~~먹으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같은 디자인의 커플 숏팬츠를 입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두 형제는 모두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