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17: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이름값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가요계를 강타 중이다.
노라조는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새 싱글 ‘샤워’ 컴백 무대를 펼쳤다.
노라조는 신곡 ‘샤워’를 통해 레이디 가가 뺨치는 파격적인 콘셉트, 백댄서와 한 몸이 되는 압도적 무대 매너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음악방송 출근길에서는 근육질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조빈이 원흠의 펌프 샤워기를 통해 실제로 머리를 감는 상상을 초월하는 출근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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