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15:50 / 기사수정 2019.07.22 15: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이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진은 '캠핑클럽' 출연에 이어 성유리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우정을 이어간다.
성유리 소속사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유리와 이진은 버킷스튜디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들은 한 소속사에 몸 담는 것은 물론, JTBC '캠핑클럽'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캠핑클럽'은 핑클 멤버들이 공식 활동 종료 후 처음으로 함께 모인 프로그램으로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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