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14:15 / 기사수정 2019.07.22 14:1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보성강림' 김보성이 셋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디어넷 '보성강림'에서는 김보성이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해 보미(김보성의 팬클럽 이름)들과 의리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보성은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의리 Q&A 시간에"셋째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보성은 "계획은 없다"고 웃으며 "왜냐하면 제 와이프가 나이가 벌써 40대 후반이 돼 낳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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