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09:41 / 기사수정 2019.07.22 09:5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한보름이 물에 흠뻑 젖었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측은 22일 신사옥 건물을 확인하러 간 안단테(성훈 분)와 신연화(한보름)가 물에 젖은 생쥐꼴로 변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안단테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새로운 대표로 부임했다. 그는 기획팀장인 신연화와 날카롭게 대립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시작된 악연과 상극 성격으로 매번 충돌했다. 하지만 회사의 회생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는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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