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18:00 / 기사수정 2019.07.19 18:0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LG트윈스 코치 박용근이 아내 채리나와 행복한 휴가를 공개했다.
19일 박용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 투샷 목조르기 당해도 좋~~~다. 휴가 즐깁시다. 전반기 고생했어요. 후반기 잘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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