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13:34 / 기사수정 2019.07.19 13:3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콘서트' 이현정과 김원효가 진심을 담은 말다툼을 펼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이현정과 김원효가 코너 '이런 사이다'를 통해 랩보다 정확하고 빠른 딕션으로 말다툼 꽁트를 선사한다.
이날 이현정과 김원효는 '개그콘서트'를 시청하는 부부로 연기한다. 이들은 '이런 사이다' 코너를 틀어놓고 서로 자신이 제일 좋다고 우기는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 꽁트의 탈을 쓰고 있지만, 둘이 서로 자화자찬하는 모습이라 역대 '이런 사이다'소재 중 가장 파격적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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