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13:11 / 기사수정 2019.07.19 13:1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악플의 밤' 신지가 설리와 함께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 5회에는 신지와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출연해 악플 낭송으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신지는 설리와 과거부터 이어진 인연을 공개했다. 신지는 "어린 설리가 데뷔했을 때부터 봐 왔다"며 "당시 어린 설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설리의 의연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한층 성장한 설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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