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린거 아녜요. 모니터 하는 거예요. 하루 종일 일벌과 여왕벌 사이에서 열일!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굿밤! G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니터 중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시다...", "여신~~컨셉~♥", "누가봐도 멍인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열혈사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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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