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이 데뷔 앨범 발표에 앞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세훈&찬열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엑소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트리플 타이틀 중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부르면 돼’ 2곡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선’, ‘롤러코스터’, ‘夢 (몽)’ 등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다.
또한 세훈&찬열은 매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엑소 계정을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을 담은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함은 물론, 지난 18일 오후에는 트리플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오픈해 관심을 끈다.
한편, 엑소는 19일부터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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