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09: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앤디가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통해 반전 능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 세빌리아에서 첫 영업을 시작하는 미용실 팀과 이발소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앤디는 홀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완벽한 한상 차림으로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앤젤디’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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