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13:44 / 기사수정 2019.07.18 13:5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 한보름과 강별이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4회에서는 안단테(성훈 분)와 조이버스터 신연화(한보름)의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배야채(강별)이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만들 예정이다.
앞서 신연화는 자신이 다니던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부도로 행사 부스를 철거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안단테를 마주치자 자신을 쫓아다니는 주주로 오해해 한바탕 해프닝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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