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12:54 / 기사수정 2019.07.18 12:5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차선우가 성훈의 회사로 입사했다.
17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곽한철(차선우 분)은 신연화(한보름)에 자극 받아 취업전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그는 안단테(성훈)가 대표로 있는 유성CRC에 입사 지원서를 냈고 서류 심사를 통과해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 당일 한철은 단테를 보고 놀랐지만 태연히 면접을 진행했다.
단테의 면접은 역시 남달랐다.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박실장(데니안)을 이 곳에서 내보내라는 미션을 준 것. 면접자들은 여러 가지 기발한 방법으로 박실장을 내보내려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단테는 마지막으로 한철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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