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11: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역배우 고비주가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출연한다.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주인공 보미(박시은 분)가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생에 웬수들’, ‘좋은 사람’ 등을 연출한 김흥동 PD가 새롭게 선보인다.
고비주는 한수호(김호진)의 딸 한아름 역할을 맡았다. 한수호의 딸 한아름은 속눈썹이 긴 커다란 눈망울로 애원하던 모습으로 사랑 받은 영화 '슈렉'의 고양이 같은 귀여운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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