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13:35 / 기사수정 2019.07.15 13:3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정석용과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절친 정석용과의 동반 광고 촬영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둘은 현실 친구 사이임을 보여주며 티격태격 케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정석용과 함께 게임 광고 촬영을 앞두고 현실 친구 케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그는 광고 촬영을 하는 게 16년만이라는 정석용에게 "광고 밥차가 제일 맛있다. 밥 차 먹으려고 광고를 찍을 정도다"라며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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