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지혜가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금 쓴 날. 우리 딸 행복하면 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내 풀에서 딸과 물놀이를 즐기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창문 밖에 보이는 푸른 산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딸 태리 양의 폭풍 성장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말 첫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