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9 21:22 / 기사수정 2019.07.09 21:2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의 일상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분이 그저 그랬던 그가 기분 좋아진 이유. 잔디 깎는 기계의 도착 #윤상현의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이 잔디를 깎기 위해 햇빛 아래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상현은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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