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4 10:24 / 기사수정 2019.07.04 10:3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김승현의 어머니가 그리스 예술을 감상했다.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씨가 '그리스 보물전'을 찾았다.
이전 방송에서 화가로 변신한 김승현을 위해 전시회를 준비할 만큼 예술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김승현 어머니는 이번에는 독서클럽 지인들과 함께 전시회 관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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