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3 17:59 / 기사수정 2019.07.03 18:0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이 너무 친하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과 서준이 침대에 뒹굴며 함께 놀고 있다. 그러나 이내 잠들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둘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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