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2 14:17 / 기사수정 2019.07.02 14:1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설리(Suli)가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설리는 왼쪽 어깨라인과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의 시크한 표정이 분위기를 더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