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유기농 노니,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NS홈쇼핑 방송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노니란 잎, 줄기, 꽃과 씨앗까지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일명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열대의 과일이다. 노니에는 18종의 아미노산과 9종의 필수 아미노산, 12종의 천연 비타민 등을 비롯하여 ‘자연갑옷’으로 불리는 200여 종의 ‘파이토 케미칼’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노니 주스가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대로부터 영양 보충의 원천으로 꼽힌 노니이지만, 최근 노니 분말 등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노니를 섭취해야한다는 경각심을 일으킨 바 있다. 쇳가루 검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노니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분쇄나 커팅 공정이 없는 착즙 노니 주스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제조공정뿐 아니라 노니 원과의 자체의 안전성과 제조 과정에서의 엄격한 품질관리도 확인하여야한다. 노니 주스 중에서도 안전한 노니 주스를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100% 착즙 노니 주스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노니주스 전문 기업 ‘이츠코어’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도 그 중 하나이다.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만을 사용한 100% 착즙 노니 주스이다. 쿡아일랜드는 뉴질랜드 옆에 위치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 열대 우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글의 법칙’에서 소개된 바 있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이츠코어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를 숙성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제품으로 금속 이물 불검출 검사 및 잔류농약 불검출 검사까지 완료한 노니 주스이다. 안전성을 확보하여 노니 그대로의 영양을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 ‘이츠코어’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내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