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5 13:28 / 기사수정 2010.02.25 13:28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성시백이 500m 준준결승에서 난적을 만났다.
오는 27일(한국 시간)에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500m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성시백은 1조에 찰스 해믈린(캐나다)과 사이먼 조(미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 1000m 준결승에서 찰스 해믈린과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합동 작전에 밀려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며 눈물을 삼켜야했다.
이호석은 3조에 올리비에 장(캐나다)와, 곽윤기는 4조에서 트렘블리 프랑수와(캐나다)와 한 조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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