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Lee Ji Hye)가 딸 태리 양을 공개했다.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은 우리딸.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어반즈 얌전하게 잘끼고 있네. 스타일리시한 우리딸 느낌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딸 태리 양이 예방 접종을 맞기 위해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노란색 옷과 주먹을 꼭 쥔 앙증맞은 작은 손이 사랑스럽다.
이지혜는 지난 해 12월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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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