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와 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쯔위와 채영은 1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 HAPPY BREAKTHROUG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없이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CUTEEEEE", "너무너무 예쁘다♥", "세계 최강미모 트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7월 17일 일본에서 싱글 4집 ‘HAPPY HAPPY’와 24일 싱글 5집 ‘Breakthrough’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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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