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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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줍는 사람이 임자!

기사입력 2010.02.21 21:45 / 기사수정 2010.02.21 21:45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학생,강운]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SK가 방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KT&G를 77-71로 누르고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4쿼터 KT&G 황진원과 SK 방성윤이 치열한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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