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8 11: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어쩌다 FC' 감독 안정환이 멤버들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과 성치경 CP가 참석했다.
안정환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멤버 중 에이스를 짚어달라는 말에 "최고의 분들과 함께 해서 좋다"면서도 "저희 팀에는 에이스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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