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양승동 사장을 만났다.
13일 KBS 쿨FM '박은영의 FM 대행진' 공식 인스타그램은 "짠 오늘 보라로 잠깐 보셨죠? KBS 양승동 사장님의 깜짝 방문. 두 손 가득 샌드위치, 쿠키 선물까지. 마이크 앞에 까지 앉으셨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엔 계부장과 사장님의 만남도 조심스레 기대해도 될까요? 박 과장님 승진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양승동 사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영의 FM 대행진'은 매일 오전7시에서 9시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영FM대행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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