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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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 '뷰티룸' 막내 MC로서 맹활약...의욕 충만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9.06.13 09:53 / 기사수정 2019.06.13 10:13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라붐 솔빈이 ‘뷰티룸’에서 의욕 충만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뷰티룸’ 10회는 ‘페스티벌 뷰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뷰티룸 PMI ‘인싸/뷰티템 코너'에서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출연하여 페스티벌 뷰티템으로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Y존 에센스 와이센스를 소개했다.

김미란 교수는 "여름철 습한 날씨와 타이트한 옷차림, 페스티벌에서 화장실을 참아야 하는 환경적 조건들로 인해 Y존 관리는 필수적"이라면서 "소중한 Y존의 보습력과 PH밸런스, 콜라겐과 엘라스틴 증진 효능도 얻을 수 있으며, 피부미백 효과가 있어서 Y존 외에 겨드랑이, 팔꿈치, 비키니라인 등에 바르면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뷰티룸 MC 솔빈은 와이센스를 팔꿈치에 직접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나서며 열혈매력을 발산했다. 솔빈은 직접 와이센스를 팔꿈치에 발라보며 “춤을 추다 보면 무릎이 땅에 닿아 착색이 많이 되어 고민이다”라며 고백했다.

이처럼 솔빈은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JTBC4 '뷰티룸'에서 MC 7인 중 한명으로 출연하며 막내 MC로서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뷰티룸'은 아이돌 스타와 셀럽들이 직접 자신의 뷰티 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뷰티 토크 프로그램으로 효민, 공찬, 솔빈, 신수지, 전효성, 김동한, 민규 등 7인의 셀럽이 MC로 활약했으며 지난 10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4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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