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e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한 카페에서 그린톤의 셔츠를 입고 라임이 꽂힌 컵에 담긴 음료를 마시고 있다. 네일부터 셔츠, 휴대폰 케이스, 음료의 병까지 모두 녹색으로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3일 언니 제시카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