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1 11: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극단적 선택으로 걱정을 안겼던 구하라가 SNS를 통해 팬 사랑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구하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카밀리아 데이. 위 러브 6.11"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카밀리아'는 구하라가 속했던 카라의 팬덤명. 구하라는 사진 위에 하트를 그리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6월 11일은 카라 팬들이 정한 '카밀리아 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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