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0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2, 최홍만이 다비드 미하일로프를 상대로 3:0 판정패 당했다.
'오랜만에 한국 대회 출전'
'화려한 등장'
'내가 테크노 골리앗'
'드루와'
'흔들리는 키다리 아저씨'
'속수무책 없이 당하는 최홍만'
'49초만에 KO패'
'아파요'
'1라운드만에 KO패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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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