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박지훈이 헬스케어 브랜드의 주력 제품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10일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이후 본격적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에 나서며 업계 안팎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인기 광고 모델로 거듭난 그는 제품 불문 강력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박지훈은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비롯해 솔로 앨범 ‘어클락(O’CLOCK)’을 발매하고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국내외로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최근 팬들과 함께한 스물한 번째 생일 팬미팅 ‘메이 아이 러브 유(May I Love You?)’를 성료했다.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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