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7 10: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세호와 김승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출연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그는 리포터로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매 주 사랑에 빠지고 있다고 밝히며 "조세호와 눈으로 인사를 했다. 혹시 저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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