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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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이솜, 천호진 설득에 서울로 떠났다 '긴장'

기사입력 2019.06.06 23:2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구해줘2' 이솜이 서울로 떠났다.

6일 방송된 OCN '구해줘2' 10회에서는 최경석(천호진 분)이 김영선(이솜)을 설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경석은 김영선에게 취직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고, "서울에 있는 복지재단입니다. 좋은 직장에서 등록금을 모으십시오"라며 설득했다.

결국 김영선은 최경석을 믿고 서울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김영선은 짐을 챙겨 서울로 떠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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