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선배 뮤지션인 크러쉬에게 노래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리틀 크러쉬’ 지진석이 오늘 저녁 6시 대망의 데뷔 싱글 ‘Good Night(굿나잇)’을 전격 발표 한다 .
데뷔 곡 ‘Good Night’은 지진석의 음색이 도드라지는 팝 발라드 곡으로써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 하고자하는 지진석의 첫 데뷔곡의 메세지가 잘 담겨진 곡이다 . 지진석의 대학교 교수님이신 송영주 피아니스트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사해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소속사인 ‘블랙와이뮤직’ 측은 ‘지진석이란 이름으로 마침내 데뷔 싱글을 발매 하게 된다 . 데뷔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진석의 데뷔 곡 ‘Good Night’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출중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실력파 보컬리스트 지진석의 대망의 첫 데뷔 싱글 ‘Good Night’은 오늘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블랙와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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