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상현이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30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두 딸과 함께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상현은 사진과 함께 "이런사진도 아이들이 커서 같이 보게된다면 가슴이 뭉클하겠죠.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해 준 우리 아이들..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