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0 10:21 / 기사수정 2019.05.30 10: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디오스타'가 16주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5.8%,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6일 방송이 기록한 6.0% 이후 16주 만의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미스트롯' 이후 행사 페이가 20배 가량 올랐으며, 수입이 없을 당시 비녀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5.9%, 7.0%를 나타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