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시즌 7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오후 5시58분 잠실구장의 2만5000석이 모두 들어차며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두산의 시즌 5번째 매진.
한편 이날 한화 김민우, 두산 이용찬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3회 현재 한화가 두산에 3-0으로 앞서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