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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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올스타전 매직팀, '4년 만에 패권 탈환!'

기사입력 2010.01.31 23:49 / 기사수정 2010.01.31 23:49

강운 기자



▲ 매직팀의 다니엘스가 4쿼터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서울, 강운]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UMP! KCC 2009-2010프로농구 올스타전 둘째 날 경기에서 매직팀의 다니엘수(42득점 20리바운드)의 활약과 이승준의 (27득점 9리바운드) 고른 활약으로 드림팀을 (서부) 123-114로 제압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MVP의 주인공은 매직팀의 이승준 (삼성)이 선정되었다.

다음은 올스타전 경기 화보이다.




▲ 매직팀의 전태풍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날 주희정은 18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를 신기록을 작성했다.



▲ 매직팀의 이승준이 원핸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매직팀의 정영삼 (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매직팀의 다니엘스 (왼쪽)가 드림팀 던스톤의 수비를 피해 훅슛을 시도하고 있다.



▲ 매직팀의 전태풍 (왼쪽) 이 드림팀 던스톤 (오른쪽) 수비벽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매직팀의 다니엘스가 익살스런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다.



▲ 인기가수 f(x)가 올스타전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매직팀의 강병현이 패스를 시도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 드림팀의 던스톤이 (오른쪽)이 리바운드를 성공시키고 있다.

 

▲ 4년만에 승리한 매직팀이 경기종료후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올스타전 MVP에 선정된 이승준이 올스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좋은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피켓문구를 선보이고 있다.



▲ 올스타전 종료후 KBL 전육총재 프로농구 감독들 치어리더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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