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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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셀레나 고메즈…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주역들 [포토]

기사입력 2019.05.15 10:00 / 기사수정 2019.05.15 10: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인 '더 데드 돈트 다이 (The Dead Don't Die)의 짐 자무쉬 감독을 비롯해 출연진인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셀레나 고메즈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이어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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