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0 15:25 / 기사수정 2019.05.10 15:4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귀여운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천우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타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롤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천우희가 영갈래 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간색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멜빵 청바지를 입고 있는 복고 패션이 돋보인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예원이 "또 보고 싶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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