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정인선이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인선은 기내 좌석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인선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옅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정인선은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정인선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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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